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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상식 - 인터넷 에티켓, 네티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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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회 구성원이라면, 어떤 사람이든 상대방을 향한 예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죠. 그렇게 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, 모두가 각자 노력하다 보면 좋은 인터넷 사회를 이루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.  에티켓이라는 표현이 인터넷에 사용되어 '네티켓'이라는 말을 사용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.  네티켓 : 네트워크 세계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. 즉 통신할 때의 예절. 1. E-mail(e메일)의 유의사항.  - 자신의 계정 주소, 비밀번호, 신상에 대한 정보를 잘 관리해서 피해를 입지 않게 해야 합니다.  - 광고성 메일을 삼가해야 합니다. 2. 채팅할 때의 유의사항.  - 다른거 없고, 폐를 끼칠 표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.  - 광고나, 악용하는 사람들을 잘 구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. 피해는 막심할 수 있습니다. 3. 그 외의 유의사항.  - 타인의 정보를 허가없이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.  - 인터넷은 익명성이 보장됩니다. 따라서 이것을 악용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.  개인정보보호법 ?  개인정보는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따라서 컴퓨터에 의해 처리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, 그에 필요한 법적 보호 규칙을 정해야 했습니다. 그로 인해 공공업무가 적절하고 올바르게 이루어지게 한 것이죠.

정보통신이란? 네트워크 기초 상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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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의 넷(net)은, 거미줄과 같은 연결망을 의미합니다. 쉽게말하면 인터넷 연결망은 정말 많은 연결점들이 존재한다는 뜻이겠죠. 1. 정보통신이란?   - 전송매체(통신할 때의 회선들)를 통해, 특정 모양새를 가진 정보(0과 1)를 컴퓨터끼리 송신, 수신하는 일련의 일들 전체를 말합니다.   - 시간적, 공간적인 제한이 없어 자유롭습니다.   - 그 어떤 정보 전달 방법보다 빠릅니다.   - 정보량에 비해 싸고, 응용의 범위가 넓습니다.   - 정보적 자원을 공유하기 쉽습니다.   > 따라서 크게 두 가지 구성이 필수적입니다.    - 데이터를 전송하는 계열.        : 통신을 제어하는 장치 / 통신 회선 etc.    - 데이터를 처리하는 계열.        : 컴퓨터가 정보를 받아 그 정보를 처리하게 됨. 2. 전송하는 방식에 따른 분류   - 크게 단방향 / 이중 회선이 있습니다.    > 단방향 회선 : 일방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. 하나의 회선을 가진다. TV는 일반적으로 수신만 가능합니다. 라디오도 마찬가지죠.    > 이중 회선 : 양쪽 방향으로 송수신이 가능합니다. 전화가 대표적입니다.      ^ 반 이중 회선 : 이중 회선을 가지고 있지만, 한쪽이 송신을 하면 반대쪽은 수신밖에 할 수 없는 모양새를 가집니다. 동시에 송수신이 불가능하죠. 무전기가 그렇습니다.   - 회선망의 형태    > 전용 회선 : 교환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와 직접적으로 연결.    > 교환 회선 : 교환기를 통하여 연결되는 회선으로, 이 때문에 광범위한 통신이 가능.   - 다양한 통신망들  1. 도시권 통신망    - 여러개의 LAN을 포함하는 도시를 근간으로 한 네트워크.  2. 광대역 통신망    - 제3자가 제공하고 운영되는 공중망.    - 에러가 일어날 확률이 높고, 전송의 속도도 느리다.  3. 부가가치 통신망    -

컴퓨터 일반 상식 - 컴퓨터의 구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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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기본 상식의 정리. 1. 컴퓨터의 구조.  1) 하드웨어.    1 - CPU (중앙처리장치)        : Control Processing Unit.          > 인간의 뇌에 해당.         > 자료처리, 주변장치의 제어 기능을 처리하는 연산장치와 제어장치를 통칭.          * 클럭 속도 :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클럭 펄스의 주파수.    2 - 기억장치        > 주기억장치 : 메모리(Memory). CPU가 작동할 때 사용하는 공간.        > 캐시 메모리 : 주기억장치와 CPU 사이의 속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고속 메모리.        > 보조기억장치 : 대량의 정보를 보관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억장치.           하드, 자기, 광디스크 등.        > 입출력장치 : 외부의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거나, 연산 결과를 외부로 출력(전달)하는 장치.  2) 소프트웨어.    1 - 시스템 소프트웨어.        : System Software.         > 운영체제. OS, 즉 Operating System으로도 불린다.         > 하드웨어와 응용 프로그램을 관리 감독하는데 필요하다.     2 - 응용 소프트웨어.        > 일반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하는 프로그램들.        > 즉, 컴퓨터를 사용해서 특정 기능을 구동, 작업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.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자료형.

컴퓨터 상식 - SMTP? POP? IMAP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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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메일을 다루다보면,  SMTP, POP, IMAP 라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. 이것들은 무엇일까요? 요컨대, e메일을 송수신하는데 필요한 프로토콜입니다. SMTP - e메일 송신용 프로토콜입니다.   메시지를 전송하는 두 컴퓨터 사이에 꼭 필요한 '제어 절차'를 동일하게 규정짓고, 그에 근거해서 두 컴퓨터를 연결합니다.   수신자를 확인하고, 메시지 본문을 전달했는지 확인하는 등의 일을 해 냅니다. POP - e메일 수신용 프로토콜입니다.   시스템에서 사용자의 컴퓨터로 편지를 모두 넘겨 받아서, 사용자가 직접 처리하게 합니다. IMAP - e메일 수신용 프로토콜입니다. 하지만 POP와는 다릅니다.   헤더(발신자, 수신자, 날짜, 제목, 경로 등을 표시)만 먼저 읽어온 후에, 본문은 서버에 보관했다가 사용자가 헤더를 선택하면 그 때 사용자의 컴퓨터로 내용을 읽어오는 방식입니다.

作文の練習の良さ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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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さい頃から作文に慣れるよう練習させるのは、けっこ大事だと思う。 1.学習的 ー 細かく観察しようとする態度を育てる。 ー 自分の考えを上手く表現出来る。 ー ほかの人達の作文を読み、内容を正しく理解できる要領を育てる。 ー 論理的な考えが出来る。 2.生活的 ー 心を磨くので、暖かい心を持つことが出来る。 ー 感動的な作文は、まっすぐな心で書かなければならない。 ー 物事に興味を持つ。周りの風景に好奇心を持つ。   楽しい生活になるかもしれない。 (日本語練習)

수치심의 문화와 죄의식의 문화

수치심과 죄의식의 구분은  기본적으로  '누구를 더 의식하는가' 로 판단 할 수 있다. 죄의식의 문화  - 개인주의 문화의 특징.  - 자신이 저지른 일을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지와는 상관 없이  본인이 느끼는 감정으로 자신의 '죄'를 판단한다 .    그것은 자신에게 내재된 양심에 위배되는 행위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, 내면적인 현상이다.  - 자존심이 중요한 만큼,  '죄의식'을 느낄 때  자존심에 큰 상처 를 받을 수 있다.  - 따라서 자신이 잘못한 죄에 대하여  사과하기 쉬움 .  수치심의 문화  - 집단주의 문화의 특징. 사회적이다.  - 나 자신이 규칙을 위반했는지보다는, 내 잘못을 다른사람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.     다른 사람이 모르면 수치심을 느끼기 매우 어렵거나 느끼지 않는다. 그러므로 외면적인 현상이다.  - 체면은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이라 한다. 그러므로 체면은 사회적 측면에서 사용 되는 말이다.    체면이 구겨지는 상황을 매우 꺼리게 된다.  수치심을 느낄 때 자신의 잘못이 죄임을 알게  되기 때문.  - 따라서 자신이 잘못한 죄에 대하여  사과하기 어렵다 .    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도 보이는데, 끝까지  행위의 정당성을 합리화 하려 하는 태도 가 그 중 하나.   집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이고,  이것을 개인에게 적용하여 항상 맞을 것을 기대 해서는 안 될 것이다.   (근데 솔직히, 이 점에 대해 들었을 때 강렬하게 떠오른 사람이 있는건 함정이다.) 출처:  http://epignosis.tistory.com/514  [TheRING]

필요해서 메모장을 만들었다. - 손수 메모장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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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에 만든 큰 노트는 왠지 잘 안쓰는데 어쩌지.. 나 열심히 만들었는데, 왜 아끼고 있을까, 막 쓰려고 만든건데 ㅋㅋㅋㅋ ... 아무튼. 오늘은 손바닥만한 메모장을 만들었다. 내 방에 있는 자투리들로 만들었다. 넘쳐나는 종이들과 적당한 사이즈의 샤오미 용량 5000짜리 휴대 배터리 포장 케이스. 칼과 실과 바늘과 물풀과 돼지 표 본드. 흠ㅋㅋㅋㅋ..;; 흠... 이건 대략 몇개월 전에 온 멍멍이 찍어둔 사진. 메모장 만들면서 찍은 사진 올리려다가 메모리에 남아있는거 보고 그냥 올려 봄. (?) 아무튼 A4용지보다 큰 종이를 반 접고 반 접고 반 접은 사이즈로 메모장을 만들기로 해서 반 접고 반 접은 종이를 자른 후에, 다섯장씩 묶어 반 접었다. (?) 그 후에 구멍을 뚫었다. 그 후에 구멍 뚫은 종이에 실로 꿰맸다. 원래 이게 깨끗하고 튼튼하게 엮는 방법이 있는데, 기억이 나지 않았다. 그렇다고 찾아서 따라하고싶지는 않았다. (??)  아무튼 튼튼하면 되겠지 뭐, 싶어서 그냥 내 느낌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꿰맸다. 열심히 했다. (저번처럼 굵은 밧줄같은 놈을 억지로 통과시키려 하지 않아도 되었던지라 손도 안 아프고 넘 좋았.. ㅜㅠ) 중셉. 중간 세이브의 약자. 사진은 도중에 찍은 거라서 몇 묶음 안 되어 보이지만,  총 6묶음을 엮었다. 얼마 안 되네. 그래도 장 수로 따지면 60장은 나오는 것 같다. 그 다음 상자를 손질해서 겉 껍데기(?)를 만들고 풀로 붙였다. (?) 그래, 풀로 붙였다. 목공용 본드같은거 없다. (??) 덮개가 있는 모양새로 만들었다. 종이가 일어난 거 봐라. 봉기 할 셈이 틀림 없다. (?? 그러나 접어두면 볼만하다는게 함정. 훗. 그리고 어차피 집에서만 쓸 거라는게 함정. 훗. ...아니면, 재료를 사서 마무리를 좀 더 하던가..

세금계산서 >> 부가세 포함 금액 계산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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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세금계산서에 적어 넣기 위해 찾아본 팁.  10,000원짜리 단가에 10% 세액이 포함되도록 공급가액을 맞춰야 하는 계산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. 단순히 10,000원 - 1 ,000원 = 9,000원으로 계산 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.  왜냐하면, 원래 10% 세액은 공급가액에서 계산해야 하기 때문. 즉 공급가액 9,000원의 10% 세액은 900원이고, 결과적으로 단가는 9,900원이어야 하는게 맞다.  그러니까,  단가에서 10%를 빼는 것 이 아니라 ,  공급가액에서 10%를 더하는 것 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.  그럼 그걸 어떻게 계산하느냐.  다음과 같다.  1. 제시하는 단가에 1.1을 나누면 공급가액이 나온다.     ( 단가  ÷ 1.1 =  공급가액 )  2. 계산 된 공급가액에 0.1을 곱한다. 그러면 공급가액에 더할 세액이 나온다.     ( 공급가액  × 0.1 =  세액 ) 실제로 10,000원으로 계산해 보자.  1) 10,000  ÷ 1.1 =  9,090.9090...원     => 이렇게 소수점 뒤로 숫자가 계속 이어질 경우,  소수점 첫번째 수에서 반올림 을 해 준다. 따라서 이 경우  공급가액은  9,0 91 원 이 된다.  2)  9,091   × 0.1 =  909.1원     => 마찬가지로 반올림한다. 이 경우 버리면 되겠다.  세액은 909원 .  => 따라서 공급가액 + 세액 = 부가세 포함금액 즉 단가가 나온다.           9,091원  +  919원  =  10,000원  ps.   전자세금계산서가 참 편하긴 혀 ㅎㅎ 출처:  http://epignosis.tistory.com/511  [TheRING] / 작성자 동일